모든게 끝이 났다.
이제 더 이상 고민할 일도 맘 고생할 일도 없는데
왜 이렇게 맘은 전보다 더 아프고 욱신거리는지..
사람 마음은 갈대라더라.
내가 좋다고 조심스러운거라고 할때는 언제고,
돌아서니 모르는사람처럼 차가운 바람만 부네.
결국은 너도 똑같구나.
어김없이 너도 날 버리는구나.
잘가.
다신 만나지 말자 우리.